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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조국이다 참여방법 조국 압수수색
조국 법무부 장관과 관련된 실시간 검색어 캠페인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실시간 검색은 우리가 조국이다입니다. 이번 실시간 검색어 캠페인 이유는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택을 압수수색을 했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도대체 왜 조국 법무부장관의 자택을 압수 수색했을까,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택을 압수 수색하여 조 장관의 딸의 입시 및 웅동 학원, 사모펀드와 관련되어있는 자료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또한, 검찰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 그리고 심지어 지원서를 한 번이라도 냈던 연세대, 이화여대, 그리고 아주대, 충북대 등도 압수 수색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검찰이 폭주하면서 여기저기 압수수색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유를 살펴보면 역시나 여론입니다. 현재 여론이 조국 법무부장관에게 몰려있는 상황에서 그 화살이 자한당 쪽으로 몰리면 안 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과 관련된 입시 의혹에 대한 기사는 정말 쏟아져 나오는데,
나경원 의원, 그리고 황교안 의원의 자녀와 관련된 입시 내용에 대해서 다뤄지는 기사는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의 입시와 관련된 의혹은 정황상 의혹에서부터 검찰 조사가 시작되었는데, 나경원 의원의 아들과 관련된 내용은 서울대 교수의 증언이 이미 공개된 상황에서 검찰이 바로 움직이지 않았고,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청원자가 많아지자, 그제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프랑스 AFP의 기사에서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에 대해 자세하게는 조국 법무부장관, 그리고 나경원 자유 한국당 원내대표와 관련된 내용을 우리나라 언론에 공개된 내용을 인용하여 보도한 상황에서 검찰 수사 중 "익성"이 갑자기 튀어나왔습니다.
익성은 자동차 배터리를 만들어 현대자동차에 납품하는 기업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현재 익성이 조국 법무부장관과 관련되어있다고 가짜 뉴스가 돌고 있는데, 실상은 다릅니다. 현재 익성과 관련된 기사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 이유는 뭘까 익성의 등기이사 중 한 명이 과거 이명박 정부의 대통령 경호처장이라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익성이 나오면 조국 법무부장관이 나오는 이유는 조국의 5촌 조카 때문입니다. 조국의 5촌 조카는 증권 및 주식과 관련하여 실력 있는 전문가로 익성 회장의 자금을 관리하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익성의 주식 상장에 실패하고 결국 우회상장을 하기 위해 코링크 펀드를 만들었고 이를 도왔던 사람이 조국 5촌 조카입니다.
일을 했을 뿐인데 문제가 제기되었던 점은, 조 장관의 아내 정경심 교수로부터 돈을 빌렸고, 조국 5촌 조카는 펀드에 투자하게 됩니다. 그 때문에 정경심 교수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익성과 관련하여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명박과 관련되었다는 말 등, 이미 이명박 정부의 대통령 경호처장이 현재 등기이사로 있기에 충분한 의혹이 있지만, 검찰은 수사를 안 합니다.
도대체 뭘 감추기 위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현재 검찰이 조국 5촌 조카와 조국의 아내인 정경심 교수를 심하게 조사하는 이유는 어떻게 해서든 과거 조국 5촌 조카가 조국의 부인에게 빌린 돈을 갚는 과정에 대한 법 위반사항을 조사하기 위함입니다.